고흥군, 여름휴가 여행지 종합 만족도 국내 2위

관리자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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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군(군수 박병종)이 올 여름철 국내 여행지 중에서 관광객이 만족한 최고의 여행지 2위로 뽑혔다. 

22일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 사이트가 공동기획‧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 6~8월 사이 여름휴가로 1박 이상의 국내여행을 한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고흥군은 전국 155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740점(1000점 만점)을 받아 종합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 62위에서 2위로 순위가 올라 금년 한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고흥군의 노력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종합 만족도는 ‘여행지로서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점수화한 것으로, ‘여행환경 쾌적도’와 ‘여행자원 풍족도’등의 만족도를 종합한 것이다. 

특히, 고흥군은 여행환경 쾌적도 분야에서 1위(작년 12위)를 차지했다. 여행환경 쾌적도는 교통환경‧물가/상도의‧청결/위생‧편의시설‧안전/치안 5개 부분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냈는지를 평가한 결과로, 고흥군은 ‘스트레스 없는 청정지역’으로 분석되었다. 

이 밖에, 탁 트인 바다와 깨끗한 해수욕장, 다도해국립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 팔영산 편백숲‧봉래산 삼나무숲 등 산림자원, 연홍도‧쑥섬 등 아름다운 섬, 소록도와 우주센터, 우주항공축제 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한 것도 한 몫을 했다. 

또, 주요 관광지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친절한 손님맞이,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제공, 청결한 숙박업소 유지, 쾌적한 주변 환경정비 등에 힘써준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올해 3월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위한 비전 선포식 이후 코레일‧한국관광공사‧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관광객 유치, 대규모 숙박업소 등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금번 결과를 분석하여 2천만 관광객 유치정책에 반영해서 종합만족도 1위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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